28세 소음인 여자 여성탈모
#여자 #28세 #소음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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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기상태
- 모기간 1년 정도, 유전요인(부모), 내원시 탈모량 보통.
헤어라인과 가르마의 숱이 최근 1년 사이 부쩍 감소함.
내원전 이비인후과 질환으로 6개월 동안 항생제 복용후 탈모량 급증.
초기검사결과
- 혈압과 맥박 정상.
경락기능검사상 상부신경기능계에 명확한 과민반응, 스트레스(3개의 'S') 및 경직 신호(2개의 'RH') 감지.
현재의 건강상태는 만성피로와 기혈허약을 의미하는 생체기능활성의 저하 신호가 모든 항목에 감지.
치료프로그램
- 소음인 개인체질맞춤 협진치료
여성보혈 한약치료 프로그램 6개월
발모영양제 프로플렉스 6개월 + @
모플러스 샴푸 6개월
모락토닉 6개월
치료경과
- 입사 초년생으로 격무로 인한 스트레스와 피로가 많았음.
특히 최근 6개월간 항생제 복용 후 탈모량이 급증했다 함.
소화불량, 추위 탐, 수족냉증, 심한 피로감, 상기증 등을 호소하는 소음인으로 진단. 소음모락음 B프로그램 처방.
치료 4개월차, 탈모량이 더욱 감소한 상태에서 안정되고, 신생모발의 상태도 양호해짐.
특히 앞 헤어라인의 모발이 굵어지면서 외관상 변화를 보임.